문연봉 작가,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4/03/20 [20:56]

문연봉 작가,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4/03/20 [20:56]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문연봉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문연봉 작가가 이번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천년미소], [기다림], [환],  [고고한 그대], [한 낮 꽃], [늙음 깨달음]이다.

 

 [천년미소], 49.5 * 102.5, 한지에 먹, 문인화

 

 [기다림], 46*70, 한지에 먹, 물감, 문인화

 

 [환], 45.5*70, 한지에 먹, 물감, 문인화

 

 [고고한 그대], 138.5*49.5, 한지에 먹, 문인화

 

 [한 낮 꽃], 70*138, 한지에 먹, 물감, 문인화

 

 [늙음 깨달음], 70*204, 한지에 먹, 물감, 문인화

 

▲ 문연봉 작가 

문연봉 작가는 조선대학교 가정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및 부스전은 총17회, 단체전은 20회 이상 참여하였다. 또한, 광주건남 문인화 협회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이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 대상전 대상을 비롯하여 한국 예술문화 우수작가상, 한중일 우수작가 500인 특별초청전 초대작가상, 심천 국제 아트페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미술대전 심사,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심사,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한국 미술 역사관 초대작가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원, 무산 양영회 회원, 광주 전남 문인화 협회 회원, 광주 전남 발전협의회 문예진흥 분과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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