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건전한 대학가 MT 문화 형성을 위한 밀러 맥주의 이벤트 ‘엠티 어택(MT ATTACK) 시즌4’가 지난 19일, 서울대생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엠티 어택’은 ‘음악과 함께 즐기는 건전한 MT’를 취지로 밀러가 마련한 이벤트다. 밀러 측은 2012년 10월부터 대학교 학과 혹은 동아리의 MT 현장을 찾아가 과도한 음주를 예방하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최 측에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고 게릴라성으로 현장을 방문, 즉석에서 유명 클럽을 방불케 하는 서프라이즈 클럽파티를 개최하고 맥주,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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