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맞춤가구 전문 기업 ‘에든가구’와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거실을 서재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에는 도서 <지식인의 서재> 출간에 맞춰, 해당 도서에서 소개된 법학자 조국, 자연과학자 최재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영화 감독 장진 등의 실제 서재를 공개하고, 그들의 추천 도서 목록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천도서 1권 이상 구매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서재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는 7월 4일까지 진행되며,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거실을 서재로 프로젝트’는 연중 행사로 매월 새로운 내용의 이벤트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 창훈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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