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17일 밤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칠레’(이하 뮤뱅 인 칠레)에서 노래, 편곡, 진행까지 1인 3역으로 활약해 화제다. 뮤뱅 인 칠레에서 슈퍼주니어 규현, 에프터스클 유이와 함께 공동 MC를 맡은 정용화는 진행뿐 아니라 밴드 씨엔블루로 무대에 올라 직감, 러브 등 씨엔블루 히트곡을 열창, 1만 여 명의 칠레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음악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