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지난 2014년 12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로 데뷔하여 데뷔 당시 독특한 팀명으로 주목받은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나현을 만나보자.

소나무의 나현은 95년생 TS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상큼발랄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사랑을 받고 있는 멤버로 한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습생이 되었지만 2년 여 간 연습을 하면서 언제 데뷔 할 지 모르는 상황에 다른 오디션을 통해 TS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마침내 지금의 상큼발랄한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하게 된다.

▲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     © 이상철 기자

"수지-설현-나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걸그룹 스타"

▲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     © 이상철 기자

"모델 빰치는 눈부신 인형몸매를 가진 나혀니"

"언제나 푸른 소나무처럼 생명력 있는 음악으로 바른 메시지를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소나무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른 차별화 된 콘셉트 무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7인 7색의 매력을 뽐내며 컴백할때마다 화제몰이를 했다.

특히, 나현은 건국대 영화예술학과 학생으로 걸그룹 활동과 별도로 연기 실력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예쁜 미모와 신체 비율로 수지와 설현을 이을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이다.

▲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     © 이상철 기자

"세젤예 나혀니의 팬심 샤르르 녹이는 애교 손하트"

▲ 걸그룹 소나무의 나현     © 이상철 기자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상큼발랄+깜찍"

한편, 나현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 6월 29일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를 발표하여 지난 8월 7일 소나무는 7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스타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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