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연예계 대표 뷰티 마니아로 손꼽혀온 재경은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와 만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올 가을 대표 트렌드인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과 시멘트 아이섀도우를 매치한 룩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모든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재경은 "평소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할 정도로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화보 촬영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브랜드 측은 "재경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는 능력 등이 바비 브라운의 하반기 메이크업 룩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재경의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재경이 속한 걸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2월 15일 4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을 발표하여 타이틀곡 '우(Whoo)'로 활동을 마치고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바비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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