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월 2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퐌타스틱4 콘서트>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펼쳤습니다.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바람에 날려’, ‘Mermaid’,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다섯 곡을 연속으로 공연하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엄지가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지하고 난 뒤 복귀를 한 이후 첫 행사인데요. 엄지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니 이제 몸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같이 수능을 치룬 엄지와 신비가 퐌타스틱4 콘서트의 축하무대를 해 더욱 뜻깊은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투스 인강을 듣고 콘서트에 초대 된 수험생들은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사회자와 과학탐구영역의 네 명의 스타강사와의 토크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퐌타스틱4 콘서트는 이투스의 과탐 대표 강사 배기범(물리), 백인덕(화학), 백호(생명과학), 오지훈(지구과학) 강사가 개최한 콘서트로 그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콘서트입니다.
<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