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폭스바겐이 ‘2013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골프(Golf Cabriolet)를 공개했다.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인 7세대 신형 골프(Golf Cabriolet)는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 크기가 커졌고 실내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한다. 또한 차체 무게도 100kg 줄였고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추가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였다.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With nature, for the people)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총 14개국 384개의 완성차,부품 및 용품업체가 참가했으며, 친환경에 중점을 둔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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