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의 세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11.5만장이라는 놀라운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4일에 발표한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A,B 버전에 이어 12월19일 발매된 세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11.5만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TWICEcoaster : LANE 1' A,B 두 버전으로 현재까지 약 22.5만장(가온차트 기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걸그룹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TWICEcoaster : LANE 1'의 세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역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선주문량을 보이며 트와이스의 앨뱀 판매 파워를 입증시켰다.
특히, 이번 'TWICEcoaster : LANE 1'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앨범 내 재킷 사진들이 TWICE의 산타 의상 사진들로 변경된 버전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올 한해 큰 사랑을 선물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이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9일에 열리는 역대 최정상급 가요계 스타들 총출동! 음악과 감동이 있는 최고의 음악 축제인 '2016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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