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비정상회담'이 신년특집과 함께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9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삼회담'에서는 조승연 작가가 출연, '2017 세계의 트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영국, 노르웨이, 러시아, 터키, 가나, 말레이시아의 일일 대표가 합류해 '너네 나라에 할 말 있거든!' 코너로 서로의 나라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털어놓는다.
특히 터키 대표 제렌은 '러시아 전투기 격추사건'을 언급하며 현재진행형인 두 나라의 외교마찰에 대해 러시아 대표 올가와 설전을 벌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패권국가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각국의 움직임에 대해 조승연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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