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박민하가 우아한 자태와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쎄씨는 박민하의 '바디 인터뷰'를 2월호에 공개했다.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화보에서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발레리나와 같은 모습을 전했다.
박민하는 몸매 관리 비결로 6개월 정도 필라테스를 배운 뒤 최근 발레핏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속 근육과 몸매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선을 여성스럽게 다듬어주는 발레가 접목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박민하가 추천하는 홈 스트레칭 동작과 몸매 관리 팁은 쎄씨 2월호와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쎄씨]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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