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유호현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유호현 작가는 대학원 사회과 전공하고 중등교사 30년을 재임하였으며 상담교사, 명상지도자, 웃음치유사 및 단식, 생채식지도 및 연구 20년을 하였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는 [십우도-색즉시공 공즉시색], [불심], [대자대비관세음보살], [동자승의 하루], [십우도와 부모은중경]을 출품하였다.
선수행과 깨달음의 단계를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하여 열 가지로 나타낸 것이다.
부처님과 수도승으로 불심을 구성하였고 동자승의 평온한 마음을 볼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을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게 구제하고 교화한다는 보살이다.
동자승이 하루를 통해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가질 수 귀여운 동자승들 이다.
십우도는 잃어버린 소에 비유하여 자신의 본성을 찾아 가는 과정이고, 용은 상상의 동물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의 상징으로 여인과 잘 어울리는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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