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 ‘용감한 형제 빅스타쇼(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김형민)’을 통해 아이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신예 그룹 ‘빅스타’가 용감한 형제 생일에 폭풍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빅스타’는 얼마 전,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인 용감한 형제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 축하송을 만들고,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차키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파티 시간에 맞춰 갈 수 없다는 말에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용감한 형제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 카메라로 용감한 형제는 데뷔를 앞둔 ‘빅스타’를 위해 자신의 생일 파티를 반납하고 데뷔 깜짝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파티 시간에 늦을까 노심초사 했던 멤버들은 몰래 카메라라는 사실에 안심하며 용감한 형제가 준비한 데뷔 축하 영상을 보고는 엄청난 눈물을 흘렸다.

  용감한 형제의 깜짝 몰래 카메라로 ‘빅스타’의 눈물범벅 데뷔 축하 현장은 7일 토요일 밤 11시 SBS E!  ‘용감한 형제 빅스타쇼’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 )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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