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연예부 황성훈 기자] 영화배우 임승대와 가수 출신 연예부 기자 신성훈이 서울 시작으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내달 콘서트를 앞두고 28일 두 사람은 혜화동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콘서트 콘셉트에 맞춰 친근감 있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드림 오브 토크 콘서트에서는 감동과 드라마가 있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음악 콘텐츠를 접목시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서울 콘서트는 첫 회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서울 콘서트 끝내고 강원도→부산 투어 콘서트가 진행된다. 현재 강원도에서 열리는 드림 오브 토크 콘서트를 맡게 된 즐감 엔터테인먼트 김국현 대표는 '두 사람의 신선한 기획력에 아낌없이 지원해 최고의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히기도 했다.
강원도 투어가 끝난 뒤 HR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부산 투어가 진행된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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