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NC’ 매거진이 일본 타워 레코드 젠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29일 한 일 동시 첫 발행된 ‘the FNC’ 매거진은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의 자체 발간 잡지로 일본 최대 음반 유통사 ‘타워레코드’ 전체 판매 부문 1위를 차지, 눈길을 끈다. 판매 이전부터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the FNC’는 현재 전량 매진, 품귀 현상을 기록 중이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미공개 화보와 미공개 스케치가 독점 공개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속 배우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과 방송인 송은이의 진솔한 인터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해외에서도 ‘the FNC’ 매거진 창간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the FNC’에서만 볼 수 있는 질 높은 컨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타워레코드 전체 판매 순위에서는 1위 ‘the FNC’ 매거진에 이어 2위에 씨엔블루 최신 미니 앨범 ‘리:블루’가 랭크되며 씨엔블루의 일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일본 타워레코드 웹 페이지 캡처)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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