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이동욱이 '도깨비' 방송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킹콩 바이(by) 스타쉽 측은 다음달 12일 이동욱의 국내 팬미팅 '포 마이 디어(4 My Dear)'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티비엔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왕여, 이혁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동욱의 아시아 투어의 하나로 펼쳐진다.
이동욱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 중국과 일본 등의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동욱의 아시아 투어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욱은 이번 팬미팅에 바쁜 스케줄 틈틈이 의견을 내며 기획에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개시한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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