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데뷔 이후 첫 리얼리티 촬영을 일본에서 마친 걸그룹 다이아가 인증 사진을 보내왔다.
지난주부터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한 다이아의 ‘욜로 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오는 4월 9일 온 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리얼리티 촬영을 마친 다이아는 일본에 남아 다음 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K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 사진제공=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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