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옥 화백, 프랑스, 북유럽 현대미술 순회 특별전 가져

최종옥 화가, 제31회 프랑스 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전, 북유럽 6개국 순회특별전 가져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21:53]

최종옥 화백, 프랑스, 북유럽 현대미술 순회 특별전 가져

최종옥 화가, 제31회 프랑스 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전, 북유럽 6개국 순회특별전 가져

정다운 기자 | 입력 : 2019/07/30 [21:53]

 

(스타저널=정다운기자)최종옥 화백은 ()국가문화발전위원회 주최, 해외교류작가회, 한국언론기자협회 주관으로 지난 2019622~715일까지 러시아(모스크바 베가호텔 컨벤션센터와, 고려인문화회관)에서 한국현대미술 그룹 전시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최 화백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안데르센호텔을 비롯한, 노르웨이 오슬로 푀르데 스칸딕 호텔, D.F.D.S 쿠르즈 호, 스웨덴 스톡홀름 굿모닝호텔, 헬싱보리 호텔, 바이킹 라인호, 덴마크 코펜하겐, 핀란드 투르크, 에스토니아 탈린, 6개국에서 부채그림으로 순회 특별 개인전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프랑스 마니에 전시장    © 스타저널 편집국

 

한편 프랑스 마니에서는 프랑스 제31회 2019국제아트페스티벌 대회조직위원회 대한민국의장국 초청으로 719~721일까지 제312019국제아트페스티벌 특별초대전을 진행 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매들렌프라자 호텔과 세실리라 호텔, 프랑스 마니에 아가페 호텔에서는 부채 개인전도 가졌다고 전했다.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프랑스 마니에 전시장    © 스타저널 편집국

 

그동안 화가 최종옥 화백은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을 비롯한 제39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25회 제26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전시 초대작가전, 62018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플레그아트전, 32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특별초청 베트남아트페스티벌 초대전, 2018형상의 메타포 전을 전시했다.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 스타저널 편집국

 

또한 중국사천성 청두 인터콘티넬탈 호텔(INTERCONTINENTAL) 개인전, 중국 상해 퓨지안 호텔(FUJIAN HOTEL) 개인전, 5회 예술의 심장 마포 2018()마포미술협회전 부스 그룹전, 대만국립가오슝대학교 초청 아트페스티벌 부스 개인전, 2018예술정원 전 전주시 문화공간 기린미술관 그룹전도 가졌다.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 호텔 부스 개인전    © 스타저널 편집국

  

모스크바 베가호텔     © 스타저널 편집국

 

그리고 캄보디아 아트페스티벌 펄리빌라 최종옥 갤러리, 시간이 만든 서정 그룹전 강릉시립미술관 5, 한국베트남수교27주년기념 한국-베트남 국제미술문화대축제 부스 그룹전, 서울인사동국제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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