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인두화 김순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김순희 작가는 경상 여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 대전한국우드버닝공모전에서 특선, 2013~2019 우드버닝&우드펜메니아 버닝작가.회원전, 2014~2019 구미공예협회 우드버닝분과장/회원전, 2014 대구생활공예 공모전에서 장려상, 2018 국제평화예술협회 오사카갤러리 초대작가전 초대작가(우수작가), 2018 한국예순문화협회주체 예술대제전에서 금상 외 다수 입선, 2019~2020 한국예술문화협회주최 한국미술제에서 추천작가, 2020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에서 특선, 2020 경상북도주최 경북공예작가전, 2020 "뜨담" 뜨거움을 담다. 인두화를 그리는 사람들...(회원전창설), 2021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회전(인두화 개인전), 2021 한국예술문화협회주최 한국미술제에서 초대작가가 된 바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꽃처럼 바람처럼], [좋은하루], [초원], [쉼,], [달빛에 앉다], [봄 나들이…]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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