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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9원5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2021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강원국제모터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CJ로지스틱스 소속 레이싱모델 진하진과 서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슈퍼레이스 3라운드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서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폴투윈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개인통산 15승과 클래스 최다승을 갱신했다. 또한 더블라운드로 치러진 '금호 GT클래스' 3라운드에서는 김학겸(마이더스)이 4라운드에서는 정경훈(서한GP)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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