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엄수정과 아역배우 이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상철 인턴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 왕십리에서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언론시사회가 열려 김진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이영,임지규,이우진,엄수정,윤봉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엄수정과 아역배우 이우진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은 소년 시절 소아암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청년 온유(임지규)가 어느 날 자원봉사를 하던 병원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 사랑이(이우진)로 인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예나(심이영)와 세영(엄수정)과 사랑이(이우진)가 펼쳐가는 희망과 나눔의 과정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이다.
 
한편, 배우 심이영,임지규,이우진,엄수정,윤봉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은 오는 11월 21일에 개봉된다.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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