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캐나다 출신의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영국 활동에서 착용한 신발이 해외 유명 패션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에서 공연을 진행한 저스틴 비버의 런던 활동 사진들이 각 언론 매체에 시시각각 공개되는 가운데, 그의 패션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온라인 패션 매거진인 ‘업스케일 하이프’(upscalehype.com)는 저스틴 비버 의 런던 투어 활동에 대해 다루며 그가 착용한 레디아이(radii)스니커에 대해 언급해 각종 해외 패션 웹 커뮤니티, 패션 리포트 저널 등의 주목을 끌고 있다.

평소 자유분방한 행동과 함께 미소년다운 용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뽐내는 저스틴 비버는 비단 그의 글로벌 팬들 뿐 아니라, 스타 셀러브리티의 패션을 컨텐츠로 다루는 매체에서도 큰 관심 대상이기도 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스의 스니커 브랜드인 레디아이(radii) 는 하이엔드 디자인 스니커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Originals 라인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의 The Black Book 라인을 선보여왔다.

그 중 특히 Originals 라인의 제품은 저스틴 비버가 미국, 일본, 유럽 투어 공연, 방송 활동에 지속적으로 착용해왔다. 한국에서도 이미 SS501, 2PM, 샤이니, 비스트 등 많은 연예인이 착용해 이슈가 되고 있는 스니커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플레이어 온라인몰과 명동 스파이시 컬러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업스케일 하이프에 기재된 저스틴 비버의 레디아이 제품은 미국 유명 의류브랜드 아임킹(IMKING)과 레디아이의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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