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프로필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최미령 기자 | 기사입력 2011/11/03 [15:27]

스타, 프로필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최미령 기자 | 입력 : 2011/11/03 [15:27]

<스타저널>11월 3일 SBSE! 'K-STAR news'에서는 스타들의 프로필에 숨은 허와 실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하는 SBSE! 'K-STAR news'에서는 스타들의 프로필에 숨은 불편한 궁금증을 개그맨 황현희의 불편한 시각으로 집중 분석한다.

▲송지효    © 스타저널 편집국
 
 
 
 
 
 
 
 
 
 
 
 
 
 
 
 
 
 
 
 
 
 
 
 
 
 
 
 
 
 
 
 
 
 
 
 
 
 
 
 
 
 
 
 
 
 
스타들은 일반인의 질투를 부르는 핫 바디에 종잇장처럼 가벼운 몸무게 그리고 신이 내린기럭지(?)를 과시하며 그야말로 굴욕 없는 프로필을 자랑한다. 이처럼 태생부터 남다를 것 같은 스타들의 화려한 프로필은 완벽 그 자체지만 불편하게도 몇 가지 의혹이 제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첫째,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필 몸무게는 실제 몸무게와 다르다는 것. 둘째, 남자
연예인들의 키는 깔창을 빼고 나면 ‘루저 수준’이라는 것. 셋째, 스타들의 사진발(?)은
성형발(?)보다 더 무섭다는 것.  

실제로 청순한 이미지와 가녀린 몸매로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송지효는 '런닝맨'
출연 당시 실제 몸무게가 들통 나 곤욕을 치룬 바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키작남(?)들
은 프로필 키를 숨기기 위해 신발 속에 항상 깔창을 몇 개씩 숨기고 살아야 한다며 불편
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성형보다 더 무서운 포샵발(?)을 자랑하는 스타는 누구인지
오는 3일 저녁 7시에 SBSE! 'K-STAR news' ‘황현희의 불편한 궁금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SBSE! 'K-STAR news'에서는 상위 1% VVIP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집중 조명하는 ‘내가 제일 잘나가’코너가 첫 방송된다. ‘내가 제일 잘나가’에서는 억대 연회비를 자랑하는 최고급 스파와 그들만의 피트니스, 금 두피를 위한 두피 케어 등의 비밀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E!에서 11월 3일 목요일 밤 7시에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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