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이원희)는 26일 오전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찾아 포카리스웨트 분말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은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포카리스웨트 분말 (2만 5천 포)을 포함한 총 5천 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이진숙 실장은 “런던올림픽을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아오츠카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라며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의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2008베이징올림픽에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전달하며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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