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11월 10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베스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멋진 가창력을 선보였다 국제 베스트 모델 선발 대회는 CF, 모델, 연기, 노래, 춤 등 엔터테이너를 희망하는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대회이며 아울러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 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클럽소울은 2014년 KBS 순금의 땅 OST '사랑인가요‘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청담동 스캔들‘ 그리고 홍콩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등 수많은 드라마에 참여한 실력파 여성 알앤비 듀오이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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