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이 중국전에 출전할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한국은 15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홈팀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경기 전 한국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4-1-4-1 포메이션으로 원톱에 박인혁, 2선에는 류승우-권창훈-지언학-최경록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 포백은 심상민-김민태-연제민-이슬찬,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낀다. 한국은 지난 11일 모로코(0-1패), 13일 콜롬비아(2-2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중국전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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