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최근 장안에 화제가 됐던 웹영화 '죽음의 섬' 에서 냉철한 교관 역으로 활약해 관객들에게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유한은 연기에 목마르고 연기에 올인 하는 진한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악한 영화사임에도 불구하고 노개런티로 출연한 작품들이 많다.
영화 청년시절역),앵초:어린시절의 슬픔(김지혁역 주연),숨(인성역 주연),흉터(주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 없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단편영화 시장에서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이어 2016년 개봉 예정으로 현재 준비중인 장편 독립 영화 '고아형제:방황하는 소년들(강지석 감독)' 주연까지 섭렵해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한의 우수한 연기력이 인정돼 오는29일 '2015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에서 특별상을 수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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