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JTBC 심리로맨틱 코미디 '마담 앙트완'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한예슬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JTBC 심리로맨틱 코미디 '마담 앙트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JTBC 심리로맨틱 코미디 '마담 앙트완'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진운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리로맨틱 코미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그린 드라마이다.

한편, 배우 한예슬, 성준, 정진운, 황승언, 이주형, 장미희, 변희봉 등 연기력과 개성을 모두 겸비한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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