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가 신임 회장으로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 씨를 맞지 했다. 사무실도 서울 강서구 화곡동 339-7번지로 이전하여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축하연을 했다.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 정원수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협회는 대한민국 k-pop 의 산실로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을 보다 역량 있는 활동을 위해 뒷바라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더불어 전통가요 민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 가수들의 연합회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 것이며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정원수 회장은 사무소 개소식 축사로 포부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 회원들은 신임 정원수 회장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정원수 회장의 수 십 년간의 가요계는 물론 문화계의 다양한 공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며 신인 회장의 중심적인 역할에 큰 기대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신임회장 정원수씨는 방송 제작은 물론 후배 양성 외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k-pop star 엔터테인먼트는 곳 중국에서 많은 연에 활동을 체결하고 있는바 한국가수들의 해외 활동에도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회원들의 기대가 더 욱 크다.
이 외 작곡가 정원수의 많은 작품들이 유명가수들의 신곡으로 이미 취입이 끝나 유명 가수들의 2016년 신곡으로 발표를 곳 앞두고 있으며 정원수 씨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은 가요계에서 “정원수패밀리”라는 이름까지 얻고 있다.
특히 그의 현재 진행형 제작 방송은 핸드폰 어플 방송, K-POP TV 방송국 녹화 프로그램들은 에브리온 TV 채널 88번과 어플, K-POP 방송(서울방송)등이 236개국에 송출 되고 있다.
K-POP TV 방송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핸드폰으로 한국에 대한 생활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하며, 그 외 쇼프로그램들은 한국 가수들에게는 해외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방송 시간대에는 시간당 수십만의 세계인이 접속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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