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음중, 통통튀는 매력 발산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12 [17:16]

모모랜드 음중, 통통튀는 매력 발산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12 [17:16]
▲ 걸그룹 모모랜드가 '음중'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졌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음중'을 통해 데뷔했다.

 

12일 오후 34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모모랜드가 데뷔곡 '짠쿵쾅'을 선보였다.

 

이날 모모랜드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풋풋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랜드의 타이틀곡 '짠쿵쾅'은 어느날 갑자기 ''하고 나타난 남자에게 심장이 '쿵쾅'하고 떨리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통통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팝 넘버다.

 

한편 이날 '음중'에는 EXO-CBX(첸백시), 규현, 빅스(VIXX), 효린 , B.A.P, 트와이스, 비투비(BTOB), 블락비-바스타즈,아스트로, 마마무, 임팩트, 빅톤, 모모랜드, 더 이스트라이트, 박시환, 소울라티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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