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여전한 빼어난 미모 과시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21 [19:40]

미나, 여전한 빼어난 미모 과시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21 [19:40]
▲ 가수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가수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한국와서 음식사진은 없고 내 사진만 찍었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카메라를 향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72년생인 가수 미나는 올해 나이 45세이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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