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1월 22일 잠실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위치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그로그랭 & 클루 드 파리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콰트로 그로그랭 & 클루 드 파리 컬렉션 런칭에는 부쉐론의 특별한 모티브 클루 드 파리(Clue de paris) & 그로그랭(Grosgrain)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콰트로 컬렉션이 각각의 코드들로 해체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한편, 부쉐론은 158년 전통의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로 1858년 파리 팔레루얄(Palais-Royal)에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에 의해 첫 부띠끄를 오픈하고, 1893년 현재 전세계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중심지인 파리 방돔 광장에 컨템포러리 주얼러 중 최초로 부티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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