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경 백년해로, 잘 어울리는 한쌍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7:45]

서재경 백년해로, 잘 어울리는 한쌍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23 [17:45]
▲ 아역배우 출신 배우 서재경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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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아역배우 출신 경력 27년차 배우 서재경(35)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3일 한 매체는 서재경이 오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6살 연상의 여자친구 안모(4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의하면 서재경은 지인 소개로 만나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따.

 

한편, 서재경은 지난 2990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사춘기’, ‘레인보우 로망스등에 출연했고,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투 동막골등에 출연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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