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매체는 “서재경이 오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6살 연상의 여자친구 안모(4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의하면 서재경은 “지인 소개로 만나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따.
한편, 서재경은 지난 2990년 ‘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사춘기’,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고,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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