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매혹적인 핑크 자태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8:09]

최희, 매혹적인 핑크 자태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23 [18:09]
▲ 방송인 최희가 bnt와 화보 촬영을 했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bnt와 화보 촬영을 했다.

 

최희는 데뷔 7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포토월에 서면 떨리고 쑥스럽다고 밝혔다.

 

최희는 프리 선언 후 방송 초반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 지금은 최희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달라진 지금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최희는 방송이 천직인 스타일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파다라며 이제 화려한 모습 보다는 꽉 찬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스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