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재경, '웰컴투 동막골' 그 병사 맞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8:18]

탤런트 서재경, '웰컴투 동막골' 그 병사 맞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23 [18:18]
▲ 탤런트 서재경이 결혼 소식을 전해 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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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아역 출신 탤런트 서재경(35)6살 연상의 사업가 여성과 결혼소식을 전해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재경은 1990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하늘만큼 땅만큼’, ‘사춘기등에 출연했고, 영화 와일드 카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투 동막골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특히 탤런트 서재경은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 겁이 많지만 순진한 병사 문상상 역을 맡았다.

 

서재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인 소개로 만나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됐다라며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재경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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