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걸그룹 베리굿(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조현)이 12월 2일 오전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습니다.
베리굿은 이른 아침 출근길이지만 완벽하게 세팅된 모습으로 출근해 준비 된 아이돌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베리굿은 새 멤버 조현이 SNL코리아에서 주목을 받고, 신곡 '안 믿을래'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에 있습니다.
한편, 이번 864회 뮤직뱅크에는 ASTRO, B.A.P, B1A4, KCM, VICTON, 더 이스트라이트, 디셈버, 라붐, 마마무, 모모랜드, 박시환, 베리굿, 보이스퍼, 소정(레이디스 코드), 스누퍼, 안지영(볼빨간사춘기), 앤씨아, 업텐션, 임팩트, 크나큰, 투포케이, 효린, 효연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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