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니아’ 열정리더 유노윤호, 모닝 ‘SM트레이닝’ 현장 포착! 생존력X정신력 업그레이드!

신선옥기자 | 기사입력 2018/06/30 [22:04]

MBC ‘두니아’ 열정리더 유노윤호, 모닝 ‘SM트레이닝’ 현장 포착! 생존력X정신력 업그레이드!

신선옥기자 | 입력 : 2018/06/30 [22:04]
(스타저널=스타저널 편집국)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열정리더 유노윤호가 멤버들 앞에서 ‘SM트레이닝을 펼치는 현장이 포착됐다. ‘두니아워프 3일 차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유노윤호가 멤버들의 아침기상을 시작으로 조깅과 동방신기 댄스로 이어지는 2단계 트레이닝에 나선 것.

 

이어 유노윤호의 트레이닝으로 생존력과 정신력을 무장한 멤버들이 뜻밖의 위기 상황과 마주하며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     © 스타저널 편집국

 

내달 1일 일요일 저녁 645분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두니아’)에서는 두니아워프 3일 차를 맞이한 멤버 10인의 생존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 10인이 함께 힘을 합쳐 집을 짓고, 음식을 만들며 생존 공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아직 서로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두니아워프 3일 차 아침을 맞이한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친 멤버들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2단계 ‘SM트레이닝을 펼치며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서 기대를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가 구자성의 색소폰 소리에 심취한 듯 유마에로 변신해 열정의 지휘를 선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멤버들을 깨우기 위해 구자성에게 색소폰으로 기상나팔을 불어 달라고 한 것. 유노윤호와 구자성의 모닝 이벤트(?)에 다른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멤버들을 데리고 해변으로 나가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나섰는데, 유노윤호의 구호에 맞춰 모래사장 조깅을 하는가 하면 단체로 동방신기의 춤을 추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유노윤호를 따라하던 샘 오취리는 “SM 연습생이 된 것 같은데?”라며 더욱 열정적으로 춤을 따라했고, 돈스파이크-정혜성-루다-권현빈 등 모든 멤버들도 실제 연습생이 된 듯 열정의 댄스를 펼쳐 유노윤호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딘딘은 아침부터 폭발한 유노윤호의 열정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그의 인간미넘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해져 궁금을 증폭시킨다.

 

두니아에서 3일 차 아침을 맞이한 이들은 뜻밖의 위기에 놓이며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열정리더 유노윤호가 멤버들을 위해 ‘SM트레이닝을 펼친 모습은 내달 1일 일요일 저녁 6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함께한다.

  

<사진제공>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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