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설 기자) 드라마 ‘love by chance’ 의 첫 해외 팬 미팅이 한국에서 열렸다. 세인트, 퍼스, 플랜, 민이 참석한 가운데 셀피 타임과 하이터치까지 국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행사였다. 또한, 행사장 밖은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로 북적여 이들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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