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 새 모델로 발탁!다니엘 헤니가 전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 담아낸 새 TV CF, 이 달 공개 예정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코카-콜라사는 세계적인 커피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려 커피의 깊은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캔커피인 ‘조지아고티카’의 새모델로 명품배우 다니엘헤니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 지는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해 2019년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발탁 됐다.
다니엘 헤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진한 남성미는 물론,예능을 통해 보여 준 젠틀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명품 배우다. 지난해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 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현재 미국 CBS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에서 맷시몬스역으로 출연 중이다.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커피는 향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에는 깊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다니엘 헤니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출시된 숙성커피열매의 깊은맛과 향을 담아 낸 ‘조지아 고티카빈티지’ 3종을 비롯해, 10기압 고강도 추출과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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