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을 비롯해 샬롯 구찌(Charlotte Gooch), 앤디 브라운(Andy Brown) 등 배우들이 참석하여 히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알렉스‘의 김동 성장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각색했다. ’아이 러브 락 앤 롤(I Love Rock and Roll)‘. ’매니약(Maniac)’,‘왓어필링(What a Feeling)’등 주옥같은 히트 팝송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옅정적이고 파워풀한 인무가 압권이다.
특히,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튼콜이 백미인 <플래시댄스>는 2019년 2뭘 17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타저널 조은설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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