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주 작가,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8/29 [16:08]

고석주 작가,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2/08/29 [16:08]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한류미술대전 대회조직운영위원회, 한국미술 문화원과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고석주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孤雲先生詩 寓興(고운선생시 우흥)]이다. 

 

▲ [孤雲先生詩 寓興(고운선생시 우흥)]     

 

이 작품의 뜻은 "원컨대 욕심을 부리지 말고 부모님께 받은 몸 상하게 말소. 어찌하여 진주를 캐는 사람은 목숨 가벼이 여겨서 바다 밑에 드는가. 영화로운 육체는 오염이 쉽고 편한 마음의 때 씻기 정말 어렵네. 이 세상 사람들 단 술 즐기니 담박한 마음을 뉘와 얘기하리요."이다.

 

▲ [고석주 작가]     

고석주 작가는 한국서가협 전남지회초대작가, 한국서화협회 초대작가, 한국서예연구회 초대작가, 한국비림협회 초대작가, 순천미술협회 초대작가 이며, 한국미술진흥원 개인전 서예부문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 작가상 수상하였다.

 

현재는 한국예술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한국미술현회 고흥지부 이사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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