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3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이 열려 홍보대사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나경은 전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2013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나경은 전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13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변호사협회,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의 후원으로 아동학대예방사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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