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임 신곡의 가사부분에서 살의적인 표현이 들어가있으며.. 랩부분에는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와 부적절한 관계를 표현해놨기 때문이다. 심의 통과를 위해선 가사부분에서 대공사가 필요할듯 하지만.. 가사를 쓴.. 올드타임의 김우주는 현실적으로..표현했을뿐이다.. 정말 큰 변수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가사 수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드타임의 이번 신곡은 4월19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로 만나볼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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