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은퇴 후 두 달, 강호동의 근황을 “K-STAR 파파라치”에서 전격 공개한다.
1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새로운 코너인 “K-STAR 파파라치” .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스타들을 추적, 그들을 다양한 각도로 재조명해보는 코너다.
1일 방송되는 'K-STAR 파파라치‘에서는 은퇴 선언 이 후 두 달 동안 소식이 묘연한 강 호동을 찾아 나섰다. ‘K-STAR 파파라치’팀이 찾아간 강호동의 집 앞에서는 그의 차량과 부인의 차로 추정 되는 차량을 발견했으나 강호동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강호동이 현재 집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K-STAR 파파라치’팀은 집 다음으로 유력시되는 그의 별장을 찾아가보았다. 과연 그 곳에서 강호동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강호동의 지인들의 인터뷰를 독점으로 방송하는 "K-STAR 파파라치“는 11월 1일 저녁 7시부터 'K-STAR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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