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네번째 이야기'가 열려 걸그룹 크레용팝이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네번째 이야기'가 열렸다.

이날 열린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네번째 이야기'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이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네번째 이야기'는 씨앤앰이 지난 2012년부터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취지로 준비한 공연으로 시즌1부터 콘서트 개최 후 물 부족 국가에 우물을 기증하고, 매 시즌 때마다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음악교육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의 지원을 해왔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네번째 이야기'의 2일 공연에는 B1A4, 달샤벳, 진주, 투빅, 엔소닉, 와썹 등 재능기부를 통해 출연할 예정이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