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설 기자)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4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쇼케이스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앙투안 등 3명 해외 안무가와 함께 퍼포먼스의 완성도도 높였다.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브라운 등 유명팝스타의 퍼포먼스를 만들었으며, 그는 이번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해 사흘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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