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장재영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는 장재영의 아내 정연주 씨는 15일 분당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장재영은 매체에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다"면서 "광복절에 태어나 더욱 상징적인 느낌이다. 첫째 딸 이름이 '은유'라 둘째 태명을 '은동'이라 지었는데 아직까지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재영은 2014년 4월, 2년여의 열애 끝에 정연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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