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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조유정, 권수현과 눈물의 재결합…불안한 로맨스
기사입력: 2020/10/06 [10: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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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조유정이 권수현과 눈물의 재결합을 하며 불안한 로맨스를 이어갔다.

 

조유정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9회에서 자신에게 애써 차갑게 구는 전 남자친구 김진우(권수현 분)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는 원해나를 연기했다.

 

해나는 “나 이제 진짜 안 좋아해?”라고 물으며 눈물을 흘렸고 여전히 해나를 사랑하는 진우는 두 팔을 벌렸다.

 

두 사람은 눈물의 포옹을 하며 냉각기를 끝내고 다시 연인이 됐다. 해나와 진우가 다시 사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지아(설인아 분)는 걱정 어린 조언을 했다.

 

지아는 “결국 너흰 헤어져. 넌 진우 감당 못해. 네가 감당한다고 해도 너희 부모님이 가만 계시겠니? 혜준이 하고 나처럼?”라고 집안 배경 차이 때문에 결별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해나는 “언니 의외로 쫄보다. 난 엄마 이길 수 있어. 지금은 지는 척 하고 있지만…자식 이기는 부모 없단 말 난 믿어”라면서 엄마 김이영(신애라 분)을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동안 해나는 부모의 경제력을 마음껏 활용하며 부모가 설계한대로 충실히 따르는 영특한 딸이었다.

 

지아는 “그건 없는 집 얘기이고…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너희 어머니가 너의 삶을 어떻게 장악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거야”라면서 해나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뜻을 거스르는 연애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했다.

 

해나는 오빠 원해효(변우석 분)와 달리 부모의 경제력을 적당히 활용하며 승승장구 인생을 살아온 엘리트다. 그런 해나가 집안 배경 차이가 있는 진우와 불안한 로맨스를 이어가면서 다양한 청춘의 이야기를 다루는 ‘청춘기록’의 또 다른 관전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유정은 ‘청춘기록’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똑부러지는 해나를 연기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매장면 화려한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활용하면서 해나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를 펼치는 중이다.

 

<사진>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최미령 기자 최미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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