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인피니트가 7일 오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가졌습니다.
인피니트는 탐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에 이어 이번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레드카펫에서도 축하공연을 가져, 탐 크루즈와의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인피니트는 레드카펫 축하공연에 Bad와 태풍 두 곡을 열창했는데요. 멤버 중 동우는 발목 부상으로 멋진 댄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노래만 불렀습니다. 톰형을 위한 인피니트의 열정적인 무대 함께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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