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 슈퍼레이스 , 3년만의 유관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22:30]

2022 CJ 슈퍼레이스 , 3년만의 유관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2/04/25 [22:30]

 슈퍼 6000클래스 시상식 ©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년 만에 유관중으로 개막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는  23, 24일 총 2만8226명을 모았다.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60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Stock Car) 레이싱 대회로 동일한 차량으로 경주하기에 드라이버의 실력과 함께 타이어의 퍼포먼스도 중요하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5월 21, 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즌 2라운드를 진행한다.

 

 

 

[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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